(AFP=뉴스1) = 1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시민이 어린 아이를 안고 슬픔을 삼키고 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호주시드니해변총기총격관련 사진호주 시드니 총기 난사 현장 대피하는 시민들시드니 본다이비치 총기 난사 현장 근무서는 경찰본다이 비치 총기 난사 현장 지키는 의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