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AI 보안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문 산학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 서울대 연구부총장 김주한 교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Secured AI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오른쪽)과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김주한 교수가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만나 ‘Secured AI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4/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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