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효성화를 조명하며 "수십년 전 원산농업대학의 연구로 장군님이 탄생하신 2월에도 꽃을 피울 수 있는 재배 방법을 터득했다"며 "그 꽃 이름을 충성의 마음을 담아 효성화로 명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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