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한국도미노피자가 지난 11일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각 5 천 만원씩 총 1 억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세브란스 이강영 병원장, 연세의료원 금기창 의료원장, 한국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과 강남세브란스 구성욱 병원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한국도미노피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2/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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