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오른쪽)이 김인권(신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하나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2/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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