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는 지난 1975년 설립한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종합 연구소인 ‘가산 R&D 캠퍼스’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했다고 9일 밝혔다. 기념 행사에는 임직원은 물론, 전·현직 가전 사업본부장 및 연구소장들과 LG전자와 산학 협력 중인 국내 주요 대학 교수들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은 LG전자 전현직 가전 사업본부장 및 연구소장들이 가산 R&D캠퍼스 설립 50주년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expulsion@news1.kr
사진은 LG전자 전현직 가전 사업본부장 및 연구소장들이 가산 R&D캠퍼스 설립 50주년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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