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고바야시 켄 일본상의 회장 겸 미쓰비시상사 상담역이 8일 제주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8/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최태원대한상의고바야시켄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