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부부싸움 끝에 남편을 살해한 60대 여성 유 모씨가 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유 씨는 전날 오후 3시께 강서구 등촌동 자택에서 60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유 씨는 부부 싸움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2025.12.8/뉴스1
ssaji@news1.kr
유 씨는 전날 오후 3시께 강서구 등촌동 자택에서 60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유 씨는 부부 싸움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2025.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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