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사업회에서 오기백 다니엘 신부(왼쪽 ), 미쉘 윈트롭 주한아일랜드대사(오른쪽), 작품을 기증한 재클린 도위 여사(오른쪽 두 번째)가 6·25전쟁 중 희생된 아일랜드 선교사들을 기리는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6/뉴스1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