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뉴스1) =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 앞서 공식 마스코트인 캐나다의 무스. 멕시코의 재규어, 미국의 독수리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승자)와 함께 A조에서 32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 AFP=뉴스1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승자)와 함께 A조에서 32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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