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열린 '제39회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올해의 선수 한화 폰세(등신대), 올해의 반전 두산 양의지, 올해의 성취 SSG 노경은, 특별상 LA다저스 김혜성, 올해의 MIP NC 김주원, 올해의 리더 KT 김현수, 올해의 수비 LG 신민재, 아래줄 왼쪽부터 올해의 기록 삼성 최형우, 올해의 투수 삼성 원태인, 올해의 타자 한화 문현빈, 올해의 감독 LG 염경엽 감독, 올해의 신인 KT 안현민, 올해의 코치 LG 김용일 코치. (스포츠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4/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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