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일 서울 가빈 아트홀에서 매년 국내 최고 AI·디지털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최종 결선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왼쪽 두 번째)과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4/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과기부인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