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기아는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IREX) 현대차그룹관에 전시된 '모베드(MobED)'가 DnL 모듈을 활용해 수평을 유지하는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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