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멜리오니스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친러시아 국가 벨라루스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인 리투아니아의 국경 지대를 촬영한 모습. (자료사진) 2022.1.21ⓒ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