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지하철 1호선~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임금·단체협약 협상 결렬로 준법운행에 들어간 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준법운행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역사 정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안전투쟁'과 규정에 따른 업무가 아닌 작업을 거부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2025.12.1/뉴스1
ssaji@news1.kr
준법운행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역사 정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안전투쟁'과 규정에 따른 업무가 아닌 작업을 거부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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