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영향으로 한국의 올해 달러 환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IMF는 최근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국제 비교 지표인 올해 달러 기준 명목 GDP를 1조 8586억 달러로 추산했다. 지난해 1조 8754억 달러보다 168억 달러(0.9%) 감소한 수치다. 2025.11.30/뉴스1
skitsch@news1.kr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IMF는 최근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국제 비교 지표인 올해 달러 기준 명목 GDP를 1조 8586억 달러로 추산했다. 지난해 1조 8754억 달러보다 168억 달러(0.9%) 감소한 수치다. 2025.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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