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이 19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광복 80주년 계기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관리 등 양국의 보훈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9/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권오을국가보훈부관련 사진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업무협약 및 수여식기념 촬영하는 권오을 장관2025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업무협약 및 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