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조계종 사회부장 진성 스님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안전하고 차별없는 일터 기원 산재사망 희생자 추모 위령재에 참석해 헌다를 하고 있다. 2025.11.18/뉴스1skitsch@news1.kr이광호 기자 '꽉 막힌 도로''꽉 막혔네'폭설에 '교통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