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남미 에콰도르 키토에서 16일(현지시간) 국기를 든 시위대가 국민투표 결과에 환영하고 있다. 이날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외국 군대 주둔 허용에 대한 안건은 60.29%의 반대로 부결됐다. 2025.11.16ⓒ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