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민간 국제개발단체 헤퍼코리아는 '네팔로 101마리 젖소 보내기'사업을 통해 건너간 한국형 순종 홀스타인 젖소 가운데 착유소63두가 신둘리 시범낙농마을에서 하루 1.6톤의 우유를 생산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네팔 신둘리 ‘한국-네팔 시범낙농마을’에서 열린 카말라마이 여성낙농협동조합 우유 집유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헤퍼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7/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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