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차는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광장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초록우산 신정원 본부장,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서울시 곽관용 정무수석,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3/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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