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지난 10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플레이스 플로라에서‘좋은이웃유아기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충북 지역 어린이집 원장 50여 명이 함께한 자리로,“우리가 연결될 때, 아이들의 내일이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 사업국 바틴 고메즈(Bartin Gomes) 대표가 참석해, 기후위기로 인한 아동 인권 문제와 조혼 예방 활동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3/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행사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충북 지역 어린이집 원장 50여 명이 함께한 자리로,“우리가 연결될 때, 아이들의 내일이 달라집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 사업국 바틴 고메즈(Bartin Gomes) 대표가 참석해, 기후위기로 인한 아동 인권 문제와 조혼 예방 활동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깊이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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