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세운4구역 토지주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다시세운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국가유산청이 재개발을 불가능하게 한다면 부당한 행정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직권남용 등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종묘와 세운 4구역 모습. 2025.11.1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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