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10일(현지시간)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중이던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경찰 오토바이 호위를 받으며 파리 라상테 교도소를 출발하고 있다. 2025.11.10ⓒ AFP=뉴스1관련 키워드사르코지석방프랑스파리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