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의 냉난방 시스템에어컨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하이엠솔루텍 관제센터에서는 시스템에어컨 운전 상태와 제어, 고장 유무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AI 기반의 관리 솔루션 ‘LG 비컨 클라우드’로 서울시 80여 개 수능 시험장을 점검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9/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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