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8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11.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오세훈명태균대질관련 사진오세훈 시장, '여론조사비 대납' 기소 관련 입장 표명기자회견 마친 오세훈 시장입장 표명 마친 오세훈 시장김성진 기자 2026 입시 시작'바닥에 앉아서라도'놓칠 수 없는 입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