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5/뉴스1skitsch@news1.kr이광호 기자 '꽉 막힌 도로''꽉 막혔네'폭설에 '교통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