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22대 국회의원 부동산재산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분석결과 발표에 따르면 국회의원 신고 부동산 재산평균은 19.5억으로 국민 평균 4.2억의 4.68배이며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61명, 다주택 비율은 20.40%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지역 본인 및 배우자 명의 주택 보유 신고 의원은 128명, 이 중 해당 주택을 전세 임대 준 의원은 34명(25.56%)으로 나타났다. 2025.11.4/뉴스1
skitsch@news1.kr
이날 분석결과 발표에 따르면 국회의원 신고 부동산 재산평균은 19.5억으로 국민 평균 4.2억의 4.68배이며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61명, 다주택 비율은 20.40%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지역 본인 및 배우자 명의 주택 보유 신고 의원은 128명, 이 중 해당 주택을 전세 임대 준 의원은 34명(25.56%)으로 나타났다. 202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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