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마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3일(현지시간)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이 수도 도도마의 관저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취임식은 야당의 거센 반발과 유혈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은 탄자니아 TBC 방송 보도 갈무리. 2025.11.03ⓒ AFP=뉴스1관련 키워드탄자니아부정선거취임식유혈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