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 3일 단감데이를 하루 앞두고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며 감 중의 왕이라 불리는 제철 과일인 '대봉시'를 올해 처음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봉시는 전라남도 영암군·광양시 지역에서 출하되었으며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에서는 고혈압·동맥경화·심장 및 신장 등의 순환기 질환에 효능이 있으며, 위궤양·십이지장 등 만성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올해 처음 판매하는 대봉시가 진열돼 있다. (농협유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3/뉴스1
2expulsion@news1.kr
이번에 선보이는 대봉시는 전라남도 영암군·광양시 지역에서 출하되었으며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에서는 고혈압·동맥경화·심장 및 신장 등의 순환기 질환에 효능이 있으며, 위궤양·십이지장 등 만성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올해 처음 판매하는 대봉시가 진열돼 있다. (농협유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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