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KB·신한·하나·우리·농협·BNK·iM·JB·메리츠·한국투자 금융지주 및 미래에셋 증권, 키움 증권, 삼성화재, 한화생명, 교보생명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과 함께 개최한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소통회의'에서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8/뉴스1
photo@news1.kr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