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 선서 거부 이유를 밝히고 자리하고 있다. 2025.10.27/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국회관련 사진'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손배' 개정안 국회 과방위 통과수정안 의견 제시하는 류신환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행'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손배' 개정안 여당 주도로 과방위 통과이승배 기자 수정안 의견 제시하는 류신환 방미통위 위원장 직무대행'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손배' 개정안 국회 과방위 통과국민의힘의 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