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산하 아트코리아랩은 서울 중구청(구청장 김길성) 및 명동스퀘어와 협력하여, 명동 신세계백화점 외벽의 LED 미디어월(신세계스퀘어)에서 ‘서울시 중구’를 주제로 한 초대형 3D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작품 3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트코리아랩이 추진하는 ‘예술-기술 융합 지원사업 ’의 공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재인, 이뿌리, 하지수, 안종훈, 오지연, 명진영, 이윤서 등 총 7명의 신진작가가 참여했다. 작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코리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7/뉴스1
neohk@news1.kr
이번 전시는 아트코리아랩이 추진하는 ‘예술-기술 융합 지원사업 ’의 공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재인, 이뿌리, 하지수, 안종훈, 오지연, 명진영, 이윤서 등 총 7명의 신진작가가 참여했다. 작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코리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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