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이스타항공이 김포국제공항에 통합정비센터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조중석 대표와 이정 정비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이스타항공은 약 1,700평 규모의 이번 통합정비센터 구축을 통해 정비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정시성을 확보하고 운항 안정성과 정비 품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6/뉴스1
photo@news1.kr
이스타항공은 약 1,700평 규모의 이번 통합정비센터 구축을 통해 정비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정시성을 확보하고 운항 안정성과 정비 품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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