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율린이 1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연장 다섯번째 홀 버디 성공 후 감격하고 있다. (KLPGA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9/뉴스1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