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7일 서울시 관악구에서 ‘2025 관악강감찬축제’가 추모제향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추모제향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소홍삼 대표이사, 리틀강감찬, 시민강감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관악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