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청소년 국제환경연대 '세이브 더 낙동강'(Save the Nakdong River) 청소년들과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소피아 악셀손(Sophia Axelsson), 그리고 주민 대표들이 17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대통령실 관계자를 면담하고 낙동강 오염 실태와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손편지를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의 이들의 모습. (세이브 더 낙동강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7/뉴스1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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