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 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러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에서 러시아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단이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4.2.9/뉴스1newskija@news1.kr관련 키워드소치동계올림픽노선영노진규김보름양신영공연러시아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