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국내 유일의 미국 여자프로골프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다.
15일 갤러리 플라자에서 열린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유해란(왼쪽부터), 윤이나, 김효주, 한나 그린(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김아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5/뉴스1
photo@news1.kr
15일 갤러리 플라자에서 열린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유해란(왼쪽부터), 윤이나, 김효주, 한나 그린(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김아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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