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0.12/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해병특검관련 사진'VIP 격노설' 규명 해병특검 수사 마무리순직해병특검, 수사 마무리…33명 기소순직해병특검, 150일 수사 대장정 마무리이광호 기자 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