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김성진 기자 = 1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삼성 김태훈이 7회초 1사 대타로 나서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2025.10.11/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SSG삼성준플레이오프관련 사진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김성진 기자 김민석 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모두발언모두발언하는 김민석 총리김민석 총리 모두발언 듣는 김영훈·이영·원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