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당 창건 8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방북한 세리게이 미로노프 '정의의 러시아-애국자들-진리를 위하여'(사회주의 정당) 위원장 등 러시아 국회 정당 대표단들이 10일 만경대를 방문했다고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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