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이 10일(한국시간) 칠레 랑카과의 에스타디오 엘 테니엔테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1대2로 석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0/뉴스1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