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20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도서가 진열돼 있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종말의 거장'이라고 불린다. 그의 작품은 독일과 헝가리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그는 헝가리에서 '현존하는 가장 중요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5.10.10/뉴스1
ssaji@news1.kr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종말의 거장'이라고 불린다. 그의 작품은 독일과 헝가리에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그는 헝가리에서 '현존하는 가장 중요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5.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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