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찾아가는 동별 순회 주민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주민의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찾아가는 동별 순회 주민 환경 교육’ 모습. (대전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0/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교육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주민의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찾아가는 동별 순회 주민 환경 교육’ 모습. (대전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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