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추석 연휴 첫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을 맞아 3일부터 9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2025.10.3/뉴스1
ssaji@news1.kr
국가유산청은 추석을 맞아 3일부터 9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2025.10.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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