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프랑스 출신 인플루언서 파비앙 씨가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아 갓 모양 부채 기념품을 든 외국인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뉴스1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장추석허민관련 사진경복궁 찾은 허민 국가유산청장경복궁 찾은 허민 국가유산청장추석 연휴 경복궁 찾은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