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 할리우드 원로배우 제인 폰다(87)가 지난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청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제인 폰다를 비롯한 수백 명의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은 '수정헌법 1조 위원회'를 재창설해 냉전시대 표현의 자유 운동을 재점화했다.관련 키워드제인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