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압구정본점·판교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에서 선물세트를 직접 들고가는 '핸듴캐리' 고객들을 겨냥해 한우·곶감·견과 등 핸드캐리용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핸드캐리용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9/뉴스1
photo@news1.kr
29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핸드캐리용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9/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