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SK AX와 공동 개발한 업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 비즈(A. Biz)’를 올 연말까지 SK그룹 25개 멤버사로 확산한다고 29일 밝혔다.
SKT 구성원들이 '에이닷 비즈'를 활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9/뉴스1
photo@news1.kr
SKT 구성원들이 '에이닷 비즈'를 활용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9/뉴스1
photo@news1.kr